벚꽃이 활짝 핀 의원동산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장애우들이 일상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데 우리가 평소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노력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당이 집권여당으로서 최초로 장애인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해 가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논의하기 위한 우리당 장애인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모임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이번에는 장애우 문제에 특별한 관심과 전문성이 있는 여러 의원님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당이 장애인 정책, 국회의 정책, 나아가 정부의 장애인정책에 철저하고 현실적으로 잘 적용할 수 있는 법과 정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각 테이블마다 장애인 정책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일하시는 장애인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앉아계신다. 앞으로 국회에 자주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와 주신 학생 여러분들, 선생님들, 학부모 여러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드린다.
◈ 장향숙 특위 위원장
저는 보건복지위에 소속된 장향숙 의원이다. 국회에서 장애특위 간사를 맡고 있기도 하고 우리당 장애인정책특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다. 학생들 관계자들이 국회 초대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어제 비가 와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겠다. 혹시 춥지 않을까 걱정된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들께서 같이 식사하고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눴으면 좋겠다. 제가 2시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있겠다. 선생님들이 정책 건의도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
◈ 프로그램
한빛맹학교 중창, 서울정문학교 실로폰 연주 후 간담회 진행
▷ 일 시 : 2005년 4월 18일(월) 12:00
▷ 장 소 : 국회 앞마당(의원동산)
▷ 참 석 : 원혜영 정책위의장, 장향숙 특위위원장, 김덕규 부의장, 강성종 의원, 우원식 의원, 이상민 의원, 유승희 의원, 오영식 의원 등 / 한빛맹학교, 서울농학교, 서울정문학교, 서울동천학교, 평택서탄초등학교
2005년 4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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