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4월19일 오전 10시 도청 강당에서 4.19민주혁명회 부상자, 유족, 혁명 공로자, 대구·경북지역 보훈 및 기관단체장, 도청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단위「제4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연합지부 강태기 지부장이 4.19혁명 경과 보고와 이의근 지사의 국무총리 기념사 대독, 4.19의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행사를 마친 후 4.19민주혁명회 부상자, 유족,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은 신암선열공원에서 조국을 위해 저항하다 젊음을 바친 민주영령들께 참배를 하고 이어 4.19민주혁명회 부상자 및 유족 등 30여명이 4.19민주혁명회 사무실에서 경북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31일 국가유공자등단체설립에관한법률의 개정으로 4.19 혁명부상자회가 4.19민주혁명회로 단체명칭이 변경되어 신암선열공원내 사무실에서 현판식도 가진다.

한편 개정된 법률은 보훈단체 조직을 시군구의 지회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연금을 받는 유족에게만 주어지던 회원의 자격을 연금을 받는 유족이 없을 경우 비연금 유족중 선순위자 1인에 까지 확대함으로써 국가보훈단체의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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