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의 관광·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산·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11월 4일(수) 오후 2시 해운대구 BEXCO 1층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유명 관광·컨벤션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4차 부산컨벤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산의 신성장 동력 MICE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MICE산업의 정의와 컨벤션산업과의 차이점에 대한 전문가 토론,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등이 제시될 전망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MICE산업이란 : MICE는 Meeting(회의), Incentive travel(포상회의), Convention(대규모 회의), Exhibition & Event(전시 및 이벤트)를 포괄하는 산업을 지칭하는 새 용어로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관광·컨벤션 도시들이 국제회의나 전시회의 영역을 MICE산업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컨벤션포럼, 부산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배병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황희곤 한림대 교수와 김비태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 강해상 동서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봉규 동의대 교수와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김종명 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 권도연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등이 참여하여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그리고 2010년 한국에서 개최할 G-20 정상회의 부산 유치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 부구욱 부산관광컨벤션포럼 이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김희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등 주요인사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컨벤션포럼은 부산 관광·컨벤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9월에 창립하여 관광·컨벤션관련 공동 연구·정기포럼, 전문가 양성, 도시 마케팅 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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