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시 직원부터 부산지역 쌀 사주기를 실천함으로써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구 · 군, 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등 타 기관에도 부산지역 쌀 우수성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쌀 품종은 강서에서 생산되는 샛별 쌀, 기장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무농약 쌀 등 총 4종으로써 판매가격은 2009년산 쌀 10kg 1포대기준 19,500원∼28,500원 선이며 직원들의 기호에 따라 브랜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시청에서 수령하거나 택배 등을 이용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시 부산쌀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공공기관, 300인 이상 기업체, 대학 등에 대해서도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쌀 생산량 및 수매현황으로는 올해 4,112ha 재배면적에 19,780톤을 생산하여 농협 등 9,890톤, 공공비축 1,000톤 등 10,890톤을 수매하고 나머지 45%에 달하는 8,890톤은 농가에 비축되어 개별출하(6,910톤) 및 자체소비(1,980톤)로 감당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한 농가비축량에 대한 추가 수매로 농가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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