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설탕은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당을 정제 가공하여 제조된 백설탕·갈색설탕·흑설탕으로 나뉘며, 백설탕의 경우 원당을 정제한 후 1차로 생산되어 입자가 작고 순도가 높아 담백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요리·디저트·음료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 가장 널리 사용된다. 갈색설탕은 백설탕을 제조하면서 분리된 시럽을 결정화하여 2차로 생산되며, 쿠기 종류에 많이 쓰인다. 흑설탕은 정제 과정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생산되는 설탕으로서 당도는 백설탕과 갈색설탕에 비하여 낮지만 독특한 맛과 향이 있어 색을 진하게 하는 호두파이 등 제과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백설탕이 원료당을 세척 용해하고 활성탄(숯)을 이용한 탈색·정제공정을 통해 희게 만들어 진다며 백설탕을 희게 만들기 위하여 표백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오해라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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