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에서는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 주관 겨울철 재난취약시설 전국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 소방방재청 동절기 안전관리 분야별 대책 >

◈ 동절기 대형건설공사장, 지하철, 스키장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점검 확대
◈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는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책기간 설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태세와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 구축
◈ 화재취약시기인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일선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화재 특별경계근무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단위 소방안전점검 실시

일련의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실시되는 금번 겨울철 맞이 재난취약시설 전국 일제점검은 11월 4일(수) 제16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복합영상관, 지하상가, 초고층 빌딩, 지하철, 건설 공사장, 가스·석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중앙 및 지방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중앙에서 소방방재청을 비롯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등 13개기관 35명이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단을 구성, 다중이용시설 등 총 6개 유형의 재난취약시설을 샘플체크하기로 하였다.

< 점검단 편성 및 점검대상 시설 >

□ 점검단 편성
○단 장 :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장(부단장 : 시설안전과장)
○편성규모 : 13개기관 6개반 35명
※ 총리실, 행안부, 노동부, 소방방재청, 시설안전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석유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승강기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

□ 점검대상 시설
○63빌딩, 교보빌딩 등 초고층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2개소)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1개소)
○국제금융센터 건설공사장(1개소)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 및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 가스 저장소·석유 비축기지(2개소)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관내 시·군·구 소재의 점검대상 시설을 지정,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자체관리하고 있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 적정시설의 선정이 곤란한 군단위 농어촌 지역 지자체의 경우 재난취약가구, 비닐하우스, 축산 및 수산 증·양식 시설 등 선정, 점검

또한, 금번 일제점검에는 중앙·지방의 기관장이 솔선 참여하는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 점검하고 관리주체에게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당부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장관은 중앙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한시도 늦추지 말 것을 관련자에게 당부할 계획이며, 소방방재청장은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재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소방설비·장비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 등에게 겨울철 재래시장 화재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지난 10월30일(금)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통해 광역·기초자치단체장도 당일 1개소 이상 의무적으로 관내 시설을 현장방문 점검토록 협조 요청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구해 놓은 상태이다.

< 기관장 현장방문 >

□ 행정안전부장관
○일 시 : ’09. 11. 4.(수) 15:00~16:00
○방문현장 : 서울지하철1호선 종로3가역 및 지하상가(서울시 종로구)

□ 소방방재청장
○일 시 : ’09. 11. 4.(수) 16:30~17:30
○방문현장 : 서울시내 재래시장 1개소

이와 병행, 일제점검 당일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래시장을 Target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재난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되는 캠페인은 실·국 단위로 서울시내 재래시장 1개소를 선정, 총 5개소의 재래시장에서 동시에 전개할 계획으로 참여자 전원이 재래시장을 돌면서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 및 불안전한 화기취급과 좌판시설에 대한 이동 조치 등 동절기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또한, 관할 소방서(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래시장 내 소방호스, 관창, 연결기구 등 소방설비도 점검하며 방화관리자 등 관계자들로 하여금 실제 소방설비 사용법 및 초기대응 능력도 점검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단순히 캠페인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고충을 감안, 생활에 필요한 재래시장 물품 구입, 직원화합과 업무연찬을 겸한 식사활동 등도 병행하여 시장상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위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안전점검의 날 일제점검과 병행하여 재래시장에서의 캠페인을 실시토록 당부한 바 있으며, 특히, 서울시에 대해서는 서울시내 전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강화와 예방차원의 부실관리 집중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매월 4일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대해 단순 캠페인 위주의 일회성·형식적 행사는 지양하고 중앙·지방에서 재난취약시설을 실제로 점검하고 대대적인 예방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있는 안전점검의 날로 전환하는 한편, 법령간, 부처간,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관심 소홀로 관리에서 제외되고 있는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이를 통한 예방차원의 부실관리를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고 안전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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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안전국 시설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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