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보건의료 혜택을 도시민보다 손쉽게 받을 수 없는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주시 및 군위군보건소 등 2개소에 신·증축비 10억8천만원을 지원 하는 한편, 포항시 대보보건지소 등 18개소와 청도군 유호보건진료소 등 18개 진료소 등 총 36개 보건기관 신축비 80억3천5백만원을 지원하며, 의료장비 보강과 전산화사업비로 고령군등 15개 보건소에 3억8천9백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농어촌특별세를 재원으로 시행하는 금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비 569억원중 경북도가 95억9백만원을 지원받음으로서 전국 시·도중 17%에 해당하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 동안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보건기관에 대한 시설과 장비개선사업비로 총 720억6천8백만원을 투자하여 146개소를 신·개축하였고, X-RAY, 치과유니트, 방문차량 등 의료장비 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바 있으며 또한 도에서는 금년도에 보건복지부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도서지역인 울릉군 보건의료원이 신축 개원함에 따라 도비 3억원을 지원하여 단층촬영기(CT)를 구입토록 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시책과 발맞추어 농어촌보건의료서비스개선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 정부 재원인 농특세와 국민건강증진기금 등 국고지원예산 확보에 노력함과 아울러 지방비 투자도 확대하여 2014년까지 보건기관 선진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보건위생과 보건행정담당 정준배 950-2415,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