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 박상돈 자유선진당 의원 독점 인터뷰 생방송
야후! 코리아(대표이사 김대선)는 오는 4일(수) 오후 3시부터 세종시 추진 논란과 관련해 자유선진당 박상돈 의원의 독점 인터뷰를 야후! 미디어 (http://kr.news.yahoo.com/webcast)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상돈 의원은 이날 야후! 미디어의 ‘송지현의 사람IN’에 출연, 세종시 찬반 논란에 대한 쟁점을 정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제기된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원안 추진을 강경하게 주장해온 박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 실효성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에 대해 자신의 논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세종시 반대론의 쟁점들을 짚어 보면서 충청권과 국가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의 길은 없는지, 진정한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세종시와 관련된 자신의 의견이나 궁금한 점, 혹은 박상돈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 점을 실시간 댓글을 통해 올릴 수 있다.
한편, 야후! 미디어의 ‘송지헌의 사람IN’은 야구해설가 하일성·이병훈, 오세훈 서울시장,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교육 전문가 이만기·이범 등 사회 이슈에 맞는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네티즌과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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