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 설립(1995.12. 7) 10주년을 앞두고 그간의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찾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4월 18일 오전 11시 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운영주체인 경상북도, 안동시 및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국학진흥원 발전방안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서 중점적으로 토의된 과제는

① 한국국학진흥원 육성법을 제정하여 국가기관화 검토
-우리나라 전체의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는 의미에서 문화관광부 소관의 비영리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되어있고, 국학진흥사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향후 국학진흥원으로 개편을 추진하는 방안 검토

② 국학진흥원의 재정자립도 제고 방안 강구
-국가와 지자체, 기업 등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적극 수주하여 국학진흥원의 수입으로 계상, 재정에 도움되는 방안 강구
-장판각 및 박물관 개관시 관람료를 징수하고 세미나실, 대강당 등 각종 시설 사용료 부과, 생활관 개관 시 교육비 부담 방안 등

③ 국학관련 문화산업의 전진기지로 활용
-구축한 국학자료의 DB를 문화산업으로 육성, 관련기관 및 기업 등에 유료 또는 러닝개런티 도모
-연구자료, 디지털영상, 전통문화 산업디자인,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팬시 등에 유료 활용

④ 그 외도 지원기관인 국가, 경북도, 안동시의 지원확충 등 국학진흥원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진다

올 12월에 설립 10주년을 맞는 국학진흥원은 경상북도가 안동에 설립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학연구기관으로 민간소장 국학자료의 수집을 통하여 멸실위기에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목판 10만장 수집 국민운동”은 사업이 끝나는 2010년에 국가문화재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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