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292대를 보급했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정보통신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수 제작된 제품으로 독서확대기, 터치모니터, 영상전화기 등이 있다.

道는 지난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342명의 신청자 중 303명을 선정,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총 292명에게 보급을 완료했다. 이를 장애유형별로 보면 시각 77명, 청각·언어 171명, 지체·뇌병변 44명이다.

보급대상자는 장애정도, 소득수준, 적합성, 활용도 등의 기준에 따라 보조공학 및 장애인 관련 전문가 5명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100만원이상 고가기기의 경우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상담원이 방문하여 심층 조사한 결과가 심사에 반영되었다.

본 사업은 정보화시대에 신체적·경제적인 이유로 컴퓨터 등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의 정보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高價인 정보통신기기 구매를 위하여 도에서 기기가격의 80%(저소득자 90%)를 지원했다.

道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하여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뿐만 아니라 중고PC 보급, 방문 정보화교육, 방문 컴퓨터 점검 등의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 교육기관 9곳에 1억3천5백만원을 지원, 정보화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 “정보화의 급속한 발전이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눈, 귀, 손 등 신체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은 그 혜택을 누리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 보조기기 보급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장애인의 목소리를 청취, 맞춤형 정보화서비스를 실현함으로서 정보화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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