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잉~러슈에장후~!(환영합니다~열혈강호!)”

중국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콘서트 형식의 초대형 오픈 전야제가 19일 북경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오픈 베타 서비스를 하루 앞둔 19일 북경 조양 체육관에서 공식발표회를 겸한 콘서트 형식의 전야제를 진행한다.

중국 퍼블리셔인 세븐틴게임닷컴은 이번 오픈 전야제에 중국 유명 가수, 탤런트, 감독, 모델 100여 명을 포함, 260여 개 미디어 업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해, ‘열혈강호 온라인’이 단지 온라인게임이 아닌 한국의 인기 문화 컨텐츠로써 중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오픈 기념 전야제의 사회자는 중국 TV프로그램의 인기 남녀 MC가 맡았으며, 에피소드 동영상에서 한비광과 천운악이 대결을 펼치던 비무대회장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 위에서 중국 전통 무용수들이 게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유명 온라인 가수 향향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주제가를 부를 예정이며 이외에도 그룹 수무년화, 애대, 용구단, 방룡 등 중국 인기 가수들이 공연 중간에 등장하여 테마곡을 부른다.

열혈강호 온라인 박지훈 대표이사는 “중국 본토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인기 가수를 섭외하여 주제가를 부르게 하거나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는 많지만, 이처럼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등장하는 대형 콘서트를 실시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며 “그만큼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최근 대만 3대 게임업체 중 하나인 화이사와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상반기 중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ul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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