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 www.gugak.go.kr)은 오는 11월 19(목) 오후 2시에 서초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윤중강과 함께하는 <웰빙~웰씽!(well being~well sing!>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에서 처음 시도하는 낮 공연으로, 지난 9월 처음 시도되어 젊은 주부와 학생 그리고 건강하고 즐거운 삶에 관심이 있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사회를 맡은 윤중강씨는 국악평론가, 공연기획자, 교수, 라디오 DJ 등 국악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공연은 보고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질문하고, 함께 배우고, 따라하며 관객과 무대가 소통하는 신개념 공연 스타일로 꾸며진다. 총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웰빙에 관한 이야기와 요가를 배우고, 2부에는 즐거운 노래 부르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는 순서를 갖는다.

1부 <웰빙(well being~)>은 막걸리 전문가 허시명, 요가전문가 원정혜가 출연해 그들이 생각하는 웰빙에 관한 이야기와 실천 방법 등을 들어본다.

최근 한류 열풍의 주인공인 막걸리를 전국을 찾아다니며 맛본 ‘막걸리 학교 교장’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진 막걸리 전문가 허시명씨를 모시고 그의 막걸리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주에 대한 그의 생각과 바쁜 현대의 삶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 건강하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요가전문가 원정혜씨로부터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요가와 더불어 요가 및 명상 배경음악 활용을 위해 국립국악원에서 제작한 ‘생활속의 우리음악’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하며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웰씽(well sing!)>에서는 남상일 명창과 함께 판소리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반주에 젊은 소리꾼 남상일 작창의 ‘노총각 거시기’를 감상하고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잘 부르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국악원 박일훈 원장은 “참살이에 관심 많은 요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즐거운 공연을 제작했다.”며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많은 주부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충족되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경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또는 전화(02)580-3300)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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