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E 잉크(E Ink)와 제휴
프리스케일 반도체와 E 잉크(E Ink Corporation)는 프리스케일 i.MX 프로세서 기술과 E 잉크 비즈플렉스(Vizplex®)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통합한 SoC(시스템 온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 관계는 전자책 시장을 위한 전자부품 연계 시스템 확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고안되었다. 또한, 협력을 통해 전자 신문(eNewspaper), 태블릿 PC, 노트북 보조 디스플레이, 전자 공책(eNotebook), 전자 사전(eDictionary) 등과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제품 분야에서도 새로운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 잉크의 스리람 페루벰바(Sriram Peruvemba) 마케팅 부사장은 “당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E 링크와 프리스케일 간의 공동 개발 작업은 전자 신문과 전자 교재(eTextbook)를 포함한 몇 가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9 디스플레이 서치(Display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책 단품 판매량은 2008년 100만 권에서 2018년 약 38억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7,500만 권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주도 요소에는 시장 내의 새로운 전자책 등장, 전자책 공급의 세계적인 확대, 가격 하락 예상, 신문 및 교재의 전자 배포 등이 포함된다.
프리스케일 가전 부문 마케팅 이사인 글렌 버처스(Glen Burchers)는 “프리스케일은 급속하게 성장하는 전자책 시장에 세계 최고의 프로세서 공급업체이다”라며, “시장을 주도하는 E 잉크의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와 i.MX 프로세서 기술을 통합하면 저렴하면서도 더 얇은 규격의 탁월한 조합을 갖춘 전자책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 뷰 인터내셔널(Prime View International)의 존슨 리(Johnson Lee) 부사장은 “당사는 이번 공동 개발 소식에 크게 고무되어 있다”라면서,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에 대한 시장 수요는 가장 낙관적인 시장 예측까지 능가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전자책 리더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E 잉크와 프리스케일 간의 협력은 이러한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획기적인 다음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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