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개발과 교통 등 사회적 여건 변화로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대해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확충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코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총 8개사업(도시개발사업 3개, 재정비촉진사업 5개)
· 사업시행중(3) : 루원시티(보상),숭의운동장(공사·보상),도화(보상준비)
· 촉진계획수립중(5) : 제물포, 가좌IC, 동인천역, 인천역, 주안2·4동

인천시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는 지역은 역세권 등 교통요충지로 개발 파급효과는 크나 높은 지가 등 사업성 문제로 그동안 민간에서 개발사업에 착수하지 못한 지역이다.

사업성이 없는 지역에 대규모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비의 일부를 국·시비로 지원하여 개발토록 하는 공영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등 물리적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능과 시설을 유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송도 등 신도시와는 차별화하여 구도심에는 상업, 업무, 문화, 관광, 교육, 스포츠 중심으로 활성화하여 도심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인천시에서 그 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도시재생사업이 최근 물리적인 행동을 동원한 일부 시민들의 반대로 공청회가 연이어 무산되고

- 제물포(8. 12), 가좌IC(9. 29), 동인천역(10. 13)공청회 무산

재생사업지구내 공영개발에 반대하는 일부 대책위가 연대하여 공동기자회견 등을 실시하여 언론에 집중보도 됨으로서, 주민 대다수가 개발은 반대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인식될 우려가 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선 보상가 제시 등 무리한 보상 및 이주대책을 요구하여 촉진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재생사업지구내 주민들의 정확한 의견을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촉진계획 수립중인 지구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키로 하였다.

- 대상지역 : 제물포, 가좌IC, 동인천역, 인천역주변

※ 사업시행중인 지구와 민간개발방식지구(주안2·4동)는 제외

전수조사 방식은 시에서 발송·회수하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2009년 11월 중순부터 약 15일 정도 시행하고, 사전에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설문배경 등에 대해 충분히 홍보할 예정이다.

- 홍보방법 : 각 지구별 대책위, 구·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주민 홍보

전수조사가 완료되면 설문조사결과를 분석하여 금년 말까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정책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 다수가 공영개발 반대하면 원점에서 재검토
- 다수가 공영개발 찬성하면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

따라서 금번에 실시되는 설문조사는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으로 사업지역내 이해관계인(건물소유자, 세입자 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앞으로 인천시에서는 루원시티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시행과정에서 보상, 이주대책, 생활대책, 재정착 등 주민들과 밀접히 이해관계가 있는 사항뿐만 아니라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추진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인천시를 명품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도시재생1과
도시재생기획팀장 김완균
032)440-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