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최근 상암동 823번지 제2택지개발지구내에 지하1층, 지상3층 총면적 3,392㎡의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청사 건물과 70kW 태양광발전설비를 완료하고 2009년 11월 4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1975년 준공한 낙후된 기존 홍은동 청사는 학교 및 주택가에 밀집되어 있고 대형 도로 보수 및 정비 장비로 인한 지역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근원적인 해소를 위해 신축 청사로 이전 한다.

청사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사업소 총 전기설비(300kW)의 23%에 해당하는 용량으로 상시전력의 약4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함으로써 공공건물 부분에 있어서 저탄소·그린에너지형 건축물의 발전적인 모델을 마련하였고 이로 인한 45톤의 온실가스(CO₂)감축 효과와 연간 12백만원의 전력사용요금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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