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국내외 환경산업 신기술·신제품 한자리에.’

전라남도는 5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와 공동으로 ‘2009 국제 기후·환경산업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외 환경산업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녹색산업 육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신기술 교류는 물론 기업유치와 수출상담도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8개국을 포함한 132개 기업(310개 부스)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양한 주제별 전시장이 꾸며진다.

환경산업 신기술관에는 미국과 일본 유수의 환경기업이 참가해 환경오염방지와 자원순환, 기후변화대응 분야의 앞선 신기술을 선보이며 친환경 건축관에서는 최신의 친환경 건축기법과 건설 자재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친환경 수송관에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자동차, 유럽형 친환경 디젤차, 마그네슘 신소재 자전거가 전시되고 친환경 상품관에서는 에너지 고효율 및 환경친화형 생활용품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일본, 캐나다, 중국, 대만 등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명 홈쇼핑,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이밖에도 대한환경공학회 추계학술대회, 국제기후변화대응 심포지엄, 보건환경 연구실적 발표회, 녹색산업펀드 투자설명회 등 전시회와 관련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전시회 기간동안 야외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안전교육과 면허증 발급, 자전거 묘기 이벤트가 열리고 천연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한 경품과 함께 진행된다.

관람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cef.or.kr)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된다.

한편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해 F1 대회와 세계박람회, 5GW 프로젝트 등 도정 역점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 성전산단 내 조성중인 환경산업단지를 알리고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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