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하는 다문화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존에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집중되어온 다문화 정책에서 탈피하여, 이주민과 일반 국민들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반 국민들의 다문화 감성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특히, 국제화, 개방화를 통해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층 및 네티즌들이 다양한 다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획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자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다문화 캠페인 바로가기(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multicultural.do)
다문화 캠페인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 다문화를 바라보는 스스로의 생각과 정서를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다문화 마음(감성)지수’를 테스트해 보고, 점수에 맞게 다문화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도서나 영화 추천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그림 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그림동화’ 읽고 감상평 쓰기, ▶ 전국의 다문화 맛집, 박물관, 문화원, 도서관, 다문화공동체, 다문화 지역 센터 등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다음 지도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여주는 ‘다문화 지도’, 관련 장소 체험 리뷰를 보거나 작성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리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다음세대재단은 아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체험기금’ 모금을 함께 진행한다.
희망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다문화 인권교육과 다문화 엄마들이 준비하는 인형극 및 연극, 어린이 도서관의 아시아 동화와 전통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문화 감성지수 테스트, 아시아 그림동화 댓글 감상평, 다문화 지도 체험 리뷰 등에 참여한 네티즌들을 추첨하여 아이팟 터치, 아이 리버 전자사전, 캐논 익서스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주간에 걸쳐 진행될 다문화 캠페인이 종료되면,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들의 성별, 연령별, 세대별로 다문화지수 결과와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할 예정이며, ‘아시아 그림동화’ 및 ‘다문화지도’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다문화 및 교육단체 등에 보급하여 다문화 이해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우리 시민들의 다문화 감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고, 다양한 이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함께 살아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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