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디자인이 미래를 끄는 힘이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취업을 준비하는 전국 디자이너들에게 취업컨설팅도 지원하는 디자인 축제‘G-Design Fair 2009’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성남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디자인 공모전‘ G-Design Fair 2009’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공모전”으로서 중소기업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을 향상 지원을 위한 기업지정테마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유테마가 출품자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여 디자인해서 출품하는 반면 기업지정테마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제품, 포장, 패션 등의 디자인을 공모전 과제로 지정하여 출품자에게는 기업의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여 상품화 할 수 있다는 기회가 생기고 기업은 출품자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한 디자인개발로 제품경쟁력 향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2,573점이 접수되어 3단계의 디자인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49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전시기간 동안 전시된다.

전년도의 우수사례로는 기업지정테마에 참여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두바이오는 예비출품작중 심사도 끝나기 전에 희망했던 디자인 결과물(잣기름 포장디자인)을 얻어 일본 바이어에게 보여주니 바로 생산에 적용하여 수출해도 좋다는 반응을 얻고 현재 3억원의 잣기름 판매계약을 진행 중이며, 지속적으로 들깨기름 포장디자인까지 해당 출품자를 통해 수정·보완 중이다.

금년도 기업지정테마에 참여한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베스베이(주)는 출품작의 제품을 손수 제작을 지원했으며, 국내 대기업과 기업에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에코디자인과 녹색성장’이란 주제로 제품을 개발, 개선하는 단계에서부터 비용, 품질 등과 동시에 원자재, 설계 및 제조, 사용, 폐기 등의 제품 모든 과정에 걸친 환경 측면을 고려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을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인트렌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특히 이번에 우수한 디자인으로 선정된 출품작에 대해서는 기업이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제품개발비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화를 지원 유도하여 기업의 신상품 개발에 기여토록 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고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지식경제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특허청장상 등을 우수 출품자에게 수여하고, 또한 이와 별도로 참여기업에서도 디자인재산권 기술이전 등을 목적으로 추가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시상식을 11월 4일 오후 3시에 코리아 디자인센터에서 도지사 및 관계기관장 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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