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 3일부터 4일까지 경주문화회관에서 가족문제 및 경제위기 등으로 가정해체 위기에 놓인 부부 20쌍을 대상으로‘2009 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동행캠프’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동행캠프’는 이혼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그 동안 살아온 자신의 삶과 가족을 뒤돌아보며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책임을 깨닫게 함으로써 삶의 방향 전환과 자신을 변화시켜 가족 해체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감각의 장, 소시오드라마, 신뢰의 장, 비전의 장, 가족세미나 등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부부간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재인식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1일차 “감각의 장”에는 자신과 배우자의 재발견을 통한 자신감 향상, “소시오드라마”에서는 부부의 연애시절, 현재 모습, 20년후의 모습 등을 표현·관람함으로써 부부간의 입장 차이 확인과 스스로 치유방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2일차 “신뢰의 장”에서는 자기표현 훈련 및 부부간 의사소통 방법 알아가기, “비전의 장”은 부부로 맺어짐에 대한 감사함과 가족의 비전을 제시하고, 마지막 “가족세미나”에서는 사랑의 편지를 통해 결혼생활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위한 시간을 마련, 가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아름다운 부부, 행복한 동행캠프’를 통해 부부 서로간 입장과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함으로써 사회의 밑거름인 가정을 화목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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