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종이 사용을 줄이고, 떨어진 실제 낙엽에 프린트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버려지는 낙엽을 재활용함으로서 천만 원 가량의 인쇄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
거리에 떨어진 실제 플라타너스잎, 은행잎 등 낙엽 30,000장 이상을 자원활동가들과 아름다운재단 간사들 약 십여 명이 함께 수거하여 잎사귀 마다 실크판과 잉크로 “희망은 지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프린트하였다. 이것을 다시 정동길, 광화문 등에 뿌려 시민들이 낙엽 속에서 메시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0월 30일 정동길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1차 낙엽배포 캠페인이 진행됐다. 가을을 맞이한 시민들은 실제 낙엽에 정성스럽게 새겨진 메시지를 보고 “실제 낙엽에 손수 프린트를 한 게 가을을 맞아 운치도 있고, 종이를 절약한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라며 캠페인의 아이디어를 놀라워했다.
메시지가 프린트된 낙엽은 오는 10월부터 11월 31일까지 약 2달간 서울시내 주요 광장 및 거리에서 배포되며, 낙엽과 함께 전달된 기부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캠페인공식웹사이트를 방문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풀뿌리공익단체를 지원하는 공익과 대안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오랫동안 펼쳐온 1%나눔운동 및 [공익과 대안] 지원사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아름다운재단 공식 홈페이지 (www.hopejiji.org) 또는 전화(02-766-1004)를 통해 공익1%나눔 정기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연락처
아름다운재단 홍보담당 권연재 간사 02-730-1235(내선200) 010-4312-0502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