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운재단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일민미술관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말캠페인 ‘희망은 지지 않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종이 사용을 줄이고, 떨어진 실제 낙엽에 프린트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버려지는 낙엽을 재활용함으로서 천만 원 가량의 인쇄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

거리에 떨어진 실제 플라타너스잎, 은행잎 등 낙엽 30,000장 이상을 자원활동가들과 아름다운재단 간사들 약 십여 명이 함께 수거하여 잎사귀 마다 실크판과 잉크로 “희망은 지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프린트하였다. 이것을 다시 정동길, 광화문 등에 뿌려 시민들이 낙엽 속에서 메시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0월 30일 정동길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1차 낙엽배포 캠페인이 진행됐다. 가을을 맞이한 시민들은 실제 낙엽에 정성스럽게 새겨진 메시지를 보고 “실제 낙엽에 손수 프린트를 한 게 가을을 맞아 운치도 있고, 종이를 절약한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라며 캠페인의 아이디어를 놀라워했다.

메시지가 프린트된 낙엽은 오는 10월부터 11월 31일까지 약 2달간 서울시내 주요 광장 및 거리에서 배포되며, 낙엽과 함께 전달된 기부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캠페인공식웹사이트를 방문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풀뿌리공익단체를 지원하는 공익과 대안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오랫동안 펼쳐온 1%나눔운동 및 [공익과 대안] 지원사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아름다운재단 공식 홈페이지 (www.hopejiji.org) 또는 전화(02-766-1004)를 통해 공익1%나눔 정기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연락처

아름다운재단 홍보담당 권연재 간사 02-730-1235(내선200) 010-4312-05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