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의 예술성을 재조명하여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법을 구현하고 서예와 현대문화를 접목시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서예를 추구하는 이번행사는 세계서화 초대전, 세계서화의 동향(뜻: 유행)전, 기념휘호 작품전 등 주제전 3개 분야와 실용서화(도자, 각주 포함)의 변주, 기념공모전 등 기념행사 2개 분야로 이루어지며, 초대작품 647점, 공모작 253점 등 총 9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개막식에는‘제7회 부산서예비엔날레 국제공모전’수상자 시상식도 함께 펼쳐지며, 대상에는 문인화 분야의 박원옥, 우수상에는 윤영석(전각), 안도영(한문), 오정애(한글) 등 3명이, 특별상에는 조길상(서각)씨가 수상하며, 특선 40명과 입선 208명도 함께 수상한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동아시아 서예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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