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2. 17부터 2. 18까지 중국 현지에서 상담회를 가진데 이어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상담, 거래알선, 해외시장 정보수집 등 통상활동 지원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해외 4개 통상사무소 가운데 상해경상남도통상사무소에서 중국 현지 업체와의 친밀한 사전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교 역할을 주선하여 조선기자재 업체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음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에 국내에서 구체적이고 진지한 상담 진행으로 성과가 가시화 되어 많은 계약이 체결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평양중공집단기업은 중국 상해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개 조선소와 1개 설계소 산하, 1,840명의 종업원으로 선박을 건조하는 업체로서 2008년까지 200척의 선박건조를 생산목표로 하고 있는 후발신흥그룹이다. 한편 실무책임자와 기술자 등 12명을 대동한 태평양중공집단(太平洋重工集團)총재 일행은 수출상담회에 이어 4. 23까지 도내 STX엔진, 서해공장, 동명중공업 등 조선 관련 업체를 돌아 볼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는 최근 원화환율 하락과 국제원자제 가격의 상승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출만이 어려운 경제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인식하고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해 도내 생산품의 홍보 및 수출 알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중국 상해통상사무소내에 개설한 경남비즈니스센터 입주 업체인 김해시 소재 (주)야호텍사는 통상사무소에서 제공한 정보와 지원으로 125만$의 국제입찰에 낙찰되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도내 중소 수출업체의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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