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공원이 제6회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공모전에서 조경계획 부문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상패가 동판으로 제작, 울산대공원 정문 등에 부착된다.

울산시는 11월 4일 오후3시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SK(주) 김영태 부사장, SK임업 김영남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공원 대상 기념 동판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막식은 경과보고, 동판제막, 공원투어(대공원전시관, 옹기엑스포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설치된 동판은 지난 9월 1일 제6회 세계 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공모전 조경계획부문에서 받은 수상패 원본을 동판화한 것으로 울산대공원 정문(50×50cm), 남문(50×50cm), 동문(60×60cm)에 설치됐다.

한편 울산대공원은 총 면적 369만4천㎡의 잘 보존된 자연 속에 휴식, 문화, 놀이, 학습,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테마공원으로, 연중 이용객이 330만을 상회하고 있으며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있다.

또 타 지역 행정기관을 비롯한 조경관련 학회 등 많은 전문가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공원 모범사례로 울산대공원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9월 그린시티조성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한 미국 뉴욕시 맨하튼 운영과장 윤남식씨(뉴욕 센터럴파크 담당), 영국 버어밍험대 교수 크리스 바인스씨는 울산대공원 투어를 하고 나서 새로운 방식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공원으로 평가했으며, 센트럴파크가 세계조경가들이 보는 모범 사례가 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울산대공원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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