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10월 17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신진시장 상가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남긴 사례를 보듯이 재래시장은 다량의 가연물질과 건물의 밀집·노후화로 대형화재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이에 따라 재래시장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4일 오전 11시 신정시장(남구 신정동) 등 관내 재래시장 18개소에 대하여 소방공무원 320명, 의용소방대원 540명, 유관기관 6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불조심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불조심 생활화 당부와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아울러 노후된 전기·가스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여 유사시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장상인들의 자율방화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조심 홍보안내문을 전달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물건구매와 점심식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석한 배철수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재래시장 기동순찰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며, “재래시장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인 중심의 자율책임형 화재예방대책을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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