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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15:17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운영계획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진 전 동아투위 위원장)의 심의ㆍ자문과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쳐 수립하였다.

지역신문의 자생력 제고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신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신문의 발전토대를 마련하여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수립된 『2005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운용계획(안)』은, 총 250억원을 국고 출연으로 조성하게 된다.

금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설치 초년도임을 감안하여 기금운용체계 및 지원방향을 확립하는데 초점을 두어 운용할 계획이며, 지역신문의 경영상황 등을 시급히 개선하기 위하여 6년간 한시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기금이니 만큼 엄격한 지원기준 마련을 통한 선택과 집중지원 방식으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핵심사업을 중점지원 할 계획이다.

운용계획(안)은 경쟁력 강화사업, 공익성 구현사업, 조사ㆍ연수지원, 정보화 사업지원 등 보조사업(146억원) 및 구조 개선을 위한 저리 융자사업(60억원, 연리3%, 2년거치 3년상환)을 통해 열악한 경영위기로 고사상황에 처해 있는 지역신문의 자생력을 배양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향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별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올 상반기 중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신문의 기능 정상화를 통한 여론 다원화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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