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해외 인턴십 학생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인턴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총 40명의 충남 도내 전문계고 학생들이 호주,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로 해외 인턴십을 출발하여 9~10월 동안 각 국가별 교육기관에서 영어연수 및 선진 기술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각기 정해진 업체에서 본격적으로 인턴 근무를 시작한다.
호주의 경우는 4주, 캐나다 5주, 미국 3개월, 네덜란드 5개월 간 현지 업체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며 현장에서 기술 체험 및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호주의 경우 호주 현지의 국제화재단 대양주사무소, 호주 건설인협회, 호주 시드니한인회, 재호상공인연합회, 재호 충청향우회, 학생관리 컨설팅 업체 등 많은 현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학생들이 인턴업체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충남도는 “인턴 기간 이후에 현지 장기취업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해당 인턴업체와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해외 인턴십의 도움을 주시는 해외 현지 관계자들과 인턴 업체 대표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내는 등 전문계고 해외 인턴십 장학생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외인턴십은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큰 꿈을 펼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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