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8월 근로형태별, 비임금근로자 부가조사 결과

I.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특징

□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2009년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5,75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9천명(+5.7%) 증가
- 비정규직 근로자 중 여자가 327천명(+11.9%) 증가한 반면, 남자는 18천명(-0.7%) 감소
- 연령계층별로는 40세 이상에서 381천명(+12.9%)이 증가하였고, 30대는 83천명(-6.6%) 감소
-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437천명(+19.0%) 증가
- 임금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4.9%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 비정규직의 종사상 지위

비정규직 근로자 중 상용직은 34천명, 임시직은 388천명 증가한 반면, 일용직은 114천명 감소
- 기간제 근로자 중 상용직은 164천명, 임시직은 431천명 증가한 반면, 일용직은 145천명 감소

□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월평균 임금(6~8월)은 120.2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3% 감소
- 이는 근속기간 감소와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중·고령층 및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II.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 특징

□ 비임금 근로자 규모

2009. 8월 비임금 근로자는 714만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7만3천명 감소
-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1만 1천명(-0.8%),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26만 4천명(-5.8%), 무급가족종사자 9만 7천명(-6.6%) 감소
- 연령별로는 50대에서 2만 7천명(+1.4%) 증가한 반면, 그 외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
-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15만명(-5.7%)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를 보였으며, 이외 다른 산업에서도 모두 감소

□ 비임금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

평균 근속기간은 13년 1개월로 전년동월대비 1개월 증가
- 산업별로 농림어업이 28년 4개월로 가장 길었으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7년 2개월로 가장 짧았음

□ 사업체의 조직형태

비임금 근로자가 소속되어 있는 사업체의 조직형태 중 61.4%는 사업자 등록이 있는 개인 사업체로 나타났음

□ 창업자금 규모

자영업자의 창업자금 규모는 5백만원 미만(34.2%)이 가장 많았으며, 신규 자영업자 또한 5백만원 미만(40.0%)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비중이 높았음

□ 자영업자의 국민연금 가입 현황

자영업자 중 국민연금 가입자(연금 수급(권)자 포함) 비중은 61.6%로 전년동월대비 0.8%p 증가

□ 평소 주당 평균 취업시간

평소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50.0시간이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54.8시간)가 가장 많았고, 무급가족종사자(48.4시간)가 가장 적었음
- 산업별로 도소매·음식숙박업(56.3시간)이 가장 많았고, 농림어업(44.2시간)이 가장 적었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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