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세계적 금융위기와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국내외 여행객이 급격히 줄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관광숙박업(1~3급), 관광식당업 등 관광사업체(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체 제외)를 대상으로 금년 11월 운영자금 특별융자를 시행키로 했다.

이번 특별융자는 기존 지원대상인 인바운드 여행업체는 물론, 그 동안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정기융자 대상에서 제외됐던 아웃바운드 여행업 및 국내여행업체에까지 확대된다.

특별융자규모는 100억원이며 업체별 최고 3억원 이내로 지원해 가급적 많은 업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특별융자가 신종 플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영난 해소 및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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