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인력지원 복지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관장 류우하)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여두용)은 18일 오후 2시 성서공단 회의실에서 사업협약식을 갖고 단지내 입주업체를 중심으로 노인취업 확대에 나섰다.

달서시니어클럽은 성서공단내 200여개 전자전기업체의 단순조립공정과 700여개 금속조립업체의 조립공정에 55세이상 장년, 노인층을 대상으로 취업시켜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달서시니어클럽은 올해안에 노인 100명을 목표로 우선 취업시키고 해마다 그 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달서시니어클럽은 또한 성서산업단지내에 농수산물 가공, 유통상품 배달, 상품포장 등 노인에게 맞는 부업거리를 확보하여 노인들의 용돈 마련을 위한 공동작업장도 마련하기로 했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서공단내 입주업체 회원들이 필요한 노인취업의 창구 역할을 하면서 자체 홈페이지 구인구직 사이트에 노인 취업 구인구직 사이트를 병행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2000년 노인인구가 7%를 넘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노인복지기관과 공업단지간의 노인취업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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