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근·현대 부산여성들의 삶을 조명하여 지역 여성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부산여성의 미래 시사점 도출과 부산여성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부산여성사 사진전’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제3회 양성평등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 전시작품 중 여성사 사진은 부산의 여성독립운동 박차정, 복지 양한나, 정치 박순천, 문학 김말봉 등 인물사진 11점과 자갈치시장, 신발공장, 조선방직 등 60~70년대 부산을 상징하는 사진 9점 등 총 20점이며, 양성평등 사진은 8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하여 총 263점 응모(일반 201, 학생 62)한 작품중 엄선한 40점이다.

전시는 11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청 지하철 통로에서 전시하며 이후 여성가족개발원(2층 갤러리)에서 계속 전시한며, 양성평등 사진전에 공모하여 입상한 수상자는 11월 5일(목) 오후 3시에 여성가족개발원에서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한다.

상기 사진전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전상수)에서 공모와 부산여성사 사료 연구를 통하여 작품선정 및 자료를 발굴하였으며, 부산시 사진전을 통하여 양성평등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역사 속의 부산여성의 삶을 재조명하여 여성의 긍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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