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3시 시청 햇빛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시의원, 개인·일반택시 운송사업체 관계자, 시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택시 ‘고래 콜’(전화 700-1000) 출범식을 갖는다.
일반택시 전체 2159대 중 800대.
‘고래콜’은 총 11억2000만원(시비 보조금 8억원, 자부담 3억2000만원)이 투입돼 네비게이션, 카드결제기, 택시운행영상기록장치 등 첨단 장비를 갖춰, 택시 이용객들에게 카드결제, 안심귀가 등 보다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운행방식이 지금까지 ‘순항 배회식’에서 ‘호출 대기식’ 운행으로 변경, 운전자에게는 노동 강도를 낮추고 안정적 수입을 창출하며 택시업계에는 연료비 및 차량 감가 삼각비의 절감 등으로 경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부터 개인 브랜드 택시 ‘태화강 콜’(234-3333) 800대를 운행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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