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11월 6일(금) 14:30∼18:00 경남 창원 풀만호텔에서 ‘제6회 부 · 울 · 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을 갖고 3개 시 · 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발전과제(1∼5회 제안) 추진상황보고, 신규과제 제안 및 토론, 합의사항 서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11.6) 행사는 공동발전과제(1~5회)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시도 공동발전과제 제안 및 토론이 펼쳐지고 (재)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이희훈 지원단장의 ‘동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과 울산발전연구원 강영훈 연구위원의 ‘동남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합의된 공동발전과제에 대하여 부·울·경 실국장의 공동추진 서명 후 경상남도 경제정책과장이 합의사항을 낭독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공동발전 신규과제로 제안되는 사항은 3개 시도별 각 2건씩 총 6건이며 주요내용으로는
▷ 부산의 동남권-큐슈 초광역경제권 형성 협력사업 추진과 부울경 전략특화 산업 육성 투자조합 결성 사업
▷ 경남의 기업 맞춤형 공동사업 발굴과 기업 활용장비 공동이용 체계 구축사업
▷ 울산의 동남권 로봇산업 광역교류회 운영과 동남권 전략산업 금융지원 사업 등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각 시도의 제안 설명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3개 시·도에서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해 신규 추진과제로 채택하고 향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5회에 걸쳐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에서 합의된 과제 28건 중 ‘대학연구센터 및 지역연구소의 기업 밀착지원 확대’ 등 9건의 사업이 완료 되었고, ‘동남광역권 채용박람회 순회개최’, ‘동남권 해외무역사무소 공동이용’, ‘부산디자인센터 공동이용’ 등 19건의 사업은 성공정착과 더불어 현재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도 3개 시·도 공동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사업이나 공동협력 발전이 요구되는 사업 등 워크숍에서 제안 논의될 신규 공동발전과제 발굴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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