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검증으로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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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09-11-05 10:05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오라클의 주요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테스트 검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 AIAP 를 통해 오라클의 주요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BIG-IP LTM(로컬 트래픽 매니저)과 웹엑셀러레이터(WebAccelerator)이며, 통합 검증을 완료한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은 E-비즈니스 스위트 12(E-Business Suite 12) 및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9(PeopleSoft Enterprise 9), 시벨 CRM 8(Siebel CRM 8) 이다.

오라클과의 통합 솔루션 검증으로, 고객들은 기능 및 기술적인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을 통해 F5 및 오라클 제품 통합을 보다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은 신뢰성 있는 표준 방법이며, 이러한 통합은 검증된 바와 같이 운영 및 실행된다.

AIAP 이니셔티브를 통해 완료된 이번 검증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F5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며, 이는 오라클 고객들로 하여금 더 나은 사용자 경험 및 생산성, ROI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최적하도록 해준다.

· F5의 BIG-IP 솔루션 F5의 BIG-IP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네트워크 역할을 강화하며, 다양한 실제 구축 시나리오에 있어 유수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위해 설계 및 작동, 테스트, 입증되었다.
·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12(E-Business Suite 12) 및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9.0(PeopleSoft Enterprise 9.0), 시벨 CRM 8.0(Siebel CRM 8.0)과 통합한 BIG-IP LTM은 트래픽의 효율적인 분산 및 서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가용성을 높여준다.
· 향상된 웹 콘텐츠 딜리버리 BIG-IP 웹엑셀러레이터(WebAccelerator)의 통합은 대역폭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반복/중복 데이터를 방지하며,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12(E-Business Suite 12) 및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9.0 (PeopleSoft Enterprise 9.0), 시벨 CRM 8.0(Siebel CRM 8.0)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속도를 높여준다.

오라클의 ISV 및 SaaS 전략부 케빈 오브라이언(Kevin O’brien) 수석이사는 “오라클의 파트너네트워크 AIAP을 통한 검증은 고객들에게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파트너 솔루션 간의 통합에 대한 신뢰성을 제공한다”라며, “이러한 검증은 구축 위험을 최소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시스템 운영 주기 개선, 원활한 업그레이드 및 간편한 유지보수를 구현한다. 이에 F5의 BIG-IP LTM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통합 검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F5는 오라클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오라클의 AIAP 이니셔티브 검증은 자사의 BIG-IP 제품과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성공적이었음을 의미한다. F5 솔루션과 오라클의 통합으로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비즈니스 수행과 관련된 투자 비용(CapEx)및 운영비용(OpEx)을 현격하게 낮출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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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Network)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는 오라클 소프트웨어 기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현하는 21,000여 개 이상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이다. 오라클의 프리미어 제품 및 교육, 기술 지원, 마케팅, 세일즈 지원 등을 통해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오늘날 필요로 하는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라클 파트너들은 고객들에게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라클 제품에 대한 이해 및 전문적인 기술, 비즈니스 협력을 할 수 있는 파트너는 공식 인증 파트너(Certified Partner levels) 자격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oraclepartnernetwork.oracl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 AIAP (Application Integration Architecture for Partners Initiative)
오라클의 파트너 네트워크 AIAP는 고객들에게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파트너 솔루션 통합을 검증하며, 설계 대로 상호 운영되는지 검증한다. 이러한 검증은 위험을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시스템 운영주기를 개선하고, 원활한 업그레이드 및 간편한 유지보수를 구현한다. 또한 이니셔티브를 통한 AIAP는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대한 제3의 소프트웨어 통합 리뷰 과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시스템 통합에서 반복되는 통합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오라클은 파트너들에게 통합과 관련된 도구 및 자원,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통합을 성공적으로 검증한 파트너는 “오라클 통합”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oracle.com/partnerships/isv/integration/search.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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