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무료함 해소와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강화를 위한 「사랑의 TV 보내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흥석)는 18일 오후3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KBS광주방송총국에서「사랑의 TV 보내기」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사랑의 TV 보내기」캠페인은 4월 18일부터 5월말 까지 추진되며, 모아진 성금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 가정 세대에 TV 수상기 교체 및 안테나 설치비용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2004년 말 기준 전남지역 노인인구는 295,268명으로 전체인구의 14.9%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3,42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소년소녀가정 세대도 920세대 1,700여명으로 전국 평균 대비 4배나 많은 수치이다.

TV 수상기가 보급되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중증장애인들의 무료함 해소는 물론 문화 체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교육방송 시청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농협 810-01-030511이나 617-01-155771, 광주은행 130-107-311114으로 자율 입금하시면 되며, 궁금사항은 전남공동모금회(062-651-1214), KBS광주방송총국 총무부(062-610-7129)로 문의 하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