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 충북고추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단장 김흥태)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제3회 고추심포지움이 “충북고추산업 특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6일 충북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움은 충북의 대표작목인 고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고추 생산과 가공 및 수출 등에 걸친 주제 발표와 함께 그 동안 충북고추특화작목협력단과 산업체에서 공동 개발하고 있는 고추아이스크림의 시식회, 그리고 고추재배 농업인의 품종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고추종자생산업체의 품종설명회, 사물놀이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심포지움으로는 보기 드물게 성대하게 치뤄졌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도청 농산지원과 류휸모 팀장이 충북도의 친환경농업시책을 농촌진흥청 김두호과장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의 추진방향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이어 고추 소비촉진과 고추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고려대 서형주 교수의 고추생리활성과 생물학적 전환, 농업기술원 안철근 박사의 농산물 수출 우수사례인 파프리카 수출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식후행사에서는 큰울림국악예술단(단장 어완선)의 사물놀이공연이 있으며, 고추아이스크림 시식 및 시판제품 제작을 위한 설문 행사가 이어졌으며, 한국종자협회 소속 8업체의 고추품종 설명회와 품종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매년 품종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단장 김흥태 교수(충북대)는 “이번 심포지움은 충북고추의 차별화와 지명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 협력단의 1단계 3년 동안의 사업을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충북 고추가공 산업의 발전과 수출로 나아가는 고추 선진화에 기여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추농업인, 산업체, 관련 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충북고추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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