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경기북부와 강원도 지역 야생동물에서 매년 발생되고 있는 광견병이 서울시로 남하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25,000개를 살포한다.

주요 살포지역은 한강이북지역에 위치한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과 망우리, 은평구 수색·신사동 일대 야산이며, 한강 이남인 양재천·탄천 주변도 시범적으로 뿌려진다.

이들 지역은 광견병 매개체 역할을 하는 너구리 주요 서식지로 살포장소마다 직격이 5cm×3cm(갈색) 정도의 미끼예방약 30개를 무더기로 뿌려놓으며 주변 나뭇가지에 경고문을 부착해 놓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을 등산하거나 산책하는 시민들께서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발견하였을 경우 손으로 만지거나 집으로 가지고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만약 손으로 만졌을 경우에는 가려움증 등 알러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비눗물로 씻어주어야 한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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