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 5일부터 30일까지 특정암 검진 및 국가암 조기검진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30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은 경북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대구·경북 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포항, 안동, 김천의료원에서 실시하며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Smear)방식을 하게 된다.

검진대상은 만 30세~39세 여성중 미취업, 전업주부 170명이 대상이며,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로서 기존 무료암검진 대상자(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는 이번 검진에서는 제외된다.

검진대상자 선정은 4개 보건소(포항시남구·북구, 김천시, 안동시)에서 방문객 중 대상자의 신청을 받아 하게 되며, 보건소에서 신청자 명단을 의료원에 통보하고 의료원에서는 검진대상자 예약·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를 대상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주요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 및 관련기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생애 주기에서 간과하기 쉬운 연령대를 찾아 무료검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개념이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생애전환기 및 연령대별 검진에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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