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서천발전 정부대안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자원관 조성지역에 대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됐었으나, 지난 7일자로 지정기간이 만료됐다.
금번, 허가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에서는 앞으로 서천군수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는 소멸되어 전매·임대가 가능해진다.
도 관계자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성사업지역은 금년 3월까지 토지보상 등 수용절차와 12월 시설공사 착공 예정으로 실소유자 위주의 부동산 거래로 토지 시장 불안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천군 일부지역이 허가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충남도는 총면적 8,600.9㎢중 80.5㎢ (0.9%)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관리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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