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신종 인플루엔자가 국가전염병 재난단계의 최고 단계인 ‘심각’(Red)으로 격상됨에 따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직무보수교육을 11월 9일(월)부터 심각단계 해제시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9일부터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실시예정인 직무보수교육 대상자 20,456명에 대한 교육이 잠정 중단된다.

직무보수교육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1회 4시간 집합교육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11월 5일 현재 직무보수교육 대상자 101,371명중 80,915명이 교육을 이수하여 79.8%의 대상자가 교육을 이수한 상태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운“수종사자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 감염요인을 잠재하고 있을 우려가 있어 우선적으로 심각단계 해제시까지 잠정 유보하고,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올해 직무보수교육은 미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규채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운수종사자 교육은 예정대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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