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9. Hi Seoul 교통정책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를 실시하여, 대상에 “금천구”, 최우수구에 “영등포구”와 “마포구”가 각각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교통수요 관리 등 서울시가 추진중인 녹색교통의 주요사업에 대해 자치구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주요 교통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한 이번 평가 결과에서 성과가 우수한 10개구에는 총 16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교통정책 인센티브 평가는 주요 교통정책 5개분야에 대한 자치구 성과를 순위별로 종합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우수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5개 평가분야는 저탄소 녹색성장 원동력인 “자전거 이용활성화 실적”과 교통수요 감축을 위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업무택시 추진실적”,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Green Parking 추진성과” 및 시민들의 교통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교통질서 확립 실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서울시 교통관련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서울시 교통정책의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일선 현장에서의 교통정책 정착율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 할 수 있어, 향후에도 교통관련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된 인센티브 사업 평가를 지난 ‘08년부터 통합하여 평가함으로써, 주요 교통정책에 대한 자치구의 종합적인 추진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로 시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열악한 환경에서도 민원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자치구 교통관련부서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에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써 맡은바 소임을 다하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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