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물품 모두 낙찰 - 2,502명 시민참여, 총 31,847천원 모아>
이번 자선경매의 낙찰가 총액은 경매 시작가 총액 5,150천원의 6배가 넘는 31,847천원을 기록하였으며, 경매에 출품된 물품 모두가 낙찰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총 입찰건수는 2,502건에 이르러 경매물품당 평균 약 18건의 입찰건수를 기록하였고, 평균 낙찰금액이 225천원을 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총 141점이 출품된 이번 자선경매는, 주요방송과 일간지에 소개되면서 외국의 희귀한 기념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알려져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자선경매에서 가장 높은 금액으로 낙찰된 물품은 지름 12cm, 직경 29cm가 되는 콜롬비아 에머랄드 원석으로 34명이 입찰에 참여하여 이번 경매의 최고가인 2,500천원을 기록했다.
최초가격 50,000원으로 시작한 이 원석은 초록빛의 가공되지 않은 에머랄드 원석을 소장할 절호의 기회라는 많은 시민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시작가의 무려 50배나 상승한 가격에 낙찰되는 영예를 얻었다. 그 다음으로는 러시아의 나무로 만든 보석함으로 1,600천원을 기록하였으며, 최저가는 장식용 뱃지로서 28천원에 낙찰되었다.
한편 400천원에 낙찰된 중국의 장식용 도자기는 54명이 입찰에 참여하여 가장 많은 입찰건수를 기록하였으며, 51명이 입찰하여 338천원에 낙찰된 크리스탈 바이테렉 상징탑이 그 뒤를 이었다.
<경매수익금 전액 모두 복지기금으로 활용>
서울시는 이번 자선경매를 통해서 조성된 수익금 31,847천원 전액을 복지사업인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사업의 적립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희망드림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서울형 복지정책으로, 이번 경매수익금 전액은 저소득근로자가구의 자활을 위한 희망플러스통장,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자금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등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경매에 참여한 낙찰자들로부터 11월 9일~12일까지 낙찰금액을 계좌입금 받은 후, 11월 16일부터 낙찰물품을 우송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물품 인수를 원하는 낙찰자는 낙찰금액 입금 후 11월 16일부터 서울시 국제협력담당관에서 직접 물품을 인수받을 수도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외빈선물 자선경매” 실시할 예정>
서울시는 이번에 실시된 “외빈선물 자선경매”를 통해 시민들에게 외국의 희귀한 기념품의 소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기금으로 기부하여 사회적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일정한 기간이 지난 선물에 대하여 보존가치에 대한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전시와 함께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보존이 필요하여 이번 자선경매 대상에서 제외된 선물들에 대하여는 시민들에게 세계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 “서울의 친구, 세계 - 역대 서울시장 선물전”이라는 제목으로 4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7층에도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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