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범시민운동 시민실천과제인 C·G-10 사업참여 우수아파트 시상식과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기 위한 탄소포인트제 시민참여 선포식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1월 9일 오후3시 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시민단체 및 참여아파트 입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C·G-10 최우수 에코아파트 시상식 및 탄소포인트제 시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부 행사로 진행되는 2009년 최우수 에코아파트 시상식에는 전기부문 동구 서부동 서부 성원상떼빌(전년대비 2.44% 감축), 수도부문 북구 신천동 무지개 1차아파트(전년대비 12.4% 감축) 등이 우수한 실적을 거둬 표창을 받는다.

2009년 C·G-10 사업에는 12개 아파트 단지 7,015세대가 참여하여 평균 수도 3.57%, 전기 0.24%의 감축 실적을 거두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전기’의 경우 총 935만5,801㎾를 사용, 전년(937만8,350㎾) 대비 2만2549㎾, 금액으로는 293만원을 절약했다.

‘물’은 총 72만9,218톤을 사용, 전년(75만6,236톤) 대비, 2만7,018톤, 금액으로는 2,160만원을 절약했다.

이어 2부에서는 13개 아파트단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탄소포인트제 시민참여 선포식’을 탄소포인트 제도 설명, 에너지 절약 선언문 낭독, 절전기기 전달, 시민참여 서명식 등으로 진행한다.

탄소포인트제에는 중구 유로캐슬 156세대, 남구 삼익세라믹 등 7개단지 3,411세대, 동구 삼전아이필하모니 등 2개단지 1,970세대, 북구 천곡우방 등 2개단지 1,048세대, 울주군 동문굿모닝힐 731세대 등 총 13개 아파트 단지 7,318세대가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들 참여아파트에 대하여 내년말까지 물 및 전기, 도시가스 절약으로 적립된 탄소포인트에 대해 2010년 하반기 중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기후변화 대응 일환으로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 가정·상업시설, 학교, 공공기관 등의 전기·수도·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등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 산정은 최근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 대비 금월 사용량을 확인하여 절약분에 대해 탄소포인트(CO2 10g 감소시 1포인트(3원))를 적립해 준다.

전기는 1㎾h 절약시 424gCO2 감소로 42.4포인트(127원), 수도는 1㎥(톤) 절약시 332gCO2 감소로 33.2포인트(100원), 도시가스 1N㎥ 절약시 2,780gCO2 감소로 278포인트(834원)이 각각 적립된다.

한편 울산시가 2009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시행한 결과 11월 3일 현재 3만39세대가 가입해, 2009년 목표 2만세대 대비 150.2%를 달성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가입현황을 보면, 개별주택 1508세대, 공동주택 2만8320세대, 개인사업자 35세대, 법인사업자 7세대, 공공기관 169세대 등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1만1,357세대(목표대비 266.4%), 남구 6,809세대(109.8%), 동구 1,855세대(60.0%), 북구 1,586세대(56.1%), 울주군 8,432세대(233.1%) 등이 가입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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