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내년도에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도는 2010년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15개소에 1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11개소 12억2천원 대비 4개소 3억6천만원(29.5%)이 늘어난 수치이다.

내년 지원되는 자율관리 우수공동체는 15개소는 올 11월 심의 선정 결과에 따라 풍요, 모범, 협동 등급에 따라 공동체당 5천만원에서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관리어업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타율적 어업관리가 아닌 일정범위 내에서 어업자가 스스로 결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어장 및 자원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면 그 결과에 책임지는 민주적 어업으로, 그 동안 다양한 어업자원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어업인들의 경쟁적 조업으로 자원을 남획하여 어업경영이 악화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 이를 시정하고자 2002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과 자조·자립심을 함양시키고 철저한 수산자원관리를 통하여 소득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결정으로 자원과 바다 환경을 지키고, 정부규제에 의한 타율에서 벗어나 내 어장은 스스로 지키고 가꾸며 처벌과 단속이 무서워서 법규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키는 우리 자원을 내가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는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를 유도와 우수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02~2009년 현재까지 총 54개 자율관리 어업공동체를 집중 육성하여 왔으며 우수공동체 31개소에 95억원을 지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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