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부지사는 부임 후 첫 번째로 소집회의를 개최한 것은 최근 ‘심각’ 단계로 격상된 신종플루를 비롯해, 친서민정책 추진상황 등 연말로 접어가는 시점에 그동안의 국·도정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의 종합대책에 대해 일선 행정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지난 10월 청양군에서 열린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종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기군 등 도내 부단체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토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3일 국가전염병 심각단계에 이른‘신종플루 예방접종 강화대책’의 효과적 추진 및 조속한 주민 안정을 위하여 ▲ 도, 시·군 24시간 비상근무팀 운영 ▲예방접종 인력 투입 확대 ▲고령자 및 노약자 등에 대한 안전대책 ▲사전예약제 및 순차적접종 지역주민 홍보 등 정부 종합대책에 의한 대상자별 접종시기 및 접종기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한편 ▲결식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 ▲쌀 수급안정대책의 적극적 홍보 ▲2010 지방선거 관련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 비위근절 강화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 편의제공 종합대책과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만전 ▲’09년 시군 통합평가 준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사업 추진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적극 추진 등을 추진하는데 도와 전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인화 부지사는 “처음으로 모든 부시장·부군수님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뵙게 되어 기쁘다”면서, 부단체장은 "지방행정에 있어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최선의 대안을 결정하는 자리로 단체장의 리더십과 행정의 적극적이면서 원만한 조정자”임을 강조하고 부단체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도정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적극적 협조와 주민홍보 및 상호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강조하였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이인화 부지사는 실국본부장과 부시장·부군수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철강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당진현대제철 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강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충남도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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