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내일 11일부터 12일까지‘말레이시아 충남 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10개국에서 400여명의 바이어(말레이시아 300여명, 기타 동남아시아 100여명)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충남 우수상품 전시회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세계 5대 EDM 와이어(방전가공 전선) ▲개인용 온열치료기 ▲道內 제일의 항암제, 항생제 ▲친환경 농수산물 등을 생산하는 품질력이 우수한 도내 42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말레이시아 충남 우수상품전은 지난해 상해 우수상품전과달리 이번 전시 상담회 참가 선정업체에서 기존에 수출협상을 해 오던 바이어들까지 초청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신규 바이어 발굴 뿐만 아니라, 기존 바이어와의 신뢰 구축에도 적지 않은 힘을 실어주게 되어 보다 큰 수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 전시 상담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채 훈 부지사 일행은 ▲말레이시아 정부 통상관계자 및 교포 경제인 간담회를 통한 통상업무 협력방안협의 및 대백제전, 관광 등 홍보 ▲리조트 개발업체 방문 관광분야 투자유치 상담 등을 벌일 예정으로 해외출장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막식에는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출연 탤런트인 ‘정준호’씨가 한류스타 연예인들을 대표하여 충남 우수상품전 개최 축하 영상 메시지를 상영할 예정이다.

道 관계자는 “태국부터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까지 이어지는 산업철도를 기반으로 하여 물류수송이 용이한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근 10여개 국가 초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하여 추진되는 동남아 지역 최대의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이기 때문에 우리 업체들이 바이어와의 첫 수출상담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 나간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007년 6월 한-아세안 FTA가 발효됨에 따라 관세혜택이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한류문화의 영향력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 도내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참가신청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9월 상해 우수상품전을 개최한 결과, 도내 55개 업체가 참여하여 이 중 4개 업체가 1,650만$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578명의 바이어가 상담 참가하여 7,650만$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어 그 성과가 입증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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