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김일호(金一鎬, 30, 태안군 고남면)씨와 성낙범(成樂範, 34, 태안군 안면읍)씨로, 이들은 각각 국무총리상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어촌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함으로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81년부터 매년시행 하고 있다.
김씨는 해상가두리양식어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지역수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75톤을 출하하여 1억1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그는 현재 태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고, 안면도 해산어양식협회 총무를 맡고 있다.
성씨는 수산업경영인활동 및 선진기술습득·전파, 어업피해대책 추진 등으로 지역수산업발전과 어업인의 화합, 권익보호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16일(수) 서울신문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동 대상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 수협에서 후원하는 것으로, 시상일 현재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로 농어업에 종사 및 농어촌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금년에는 총 20명 중 농업부문 12명, 수산부문에서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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