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어웨이 스파’, 천연 스킨케어 ‘소다시’ 라인 트리트먼트 런칭
국내에는 최초로 런칭되는 100% 천연 스킨케어 제품 소다시(SODASHI)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호주에서 메건 라슨(Megan Larsen)박사가 설립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순수함’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어(語)다. 100% 자연으로부터 얻은 가장 순수한 에센셜 오일 추출물을 원료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최고 품질의 천연 식물성 원료만 이용하며 원료간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스킨 케어 제품이다. 장기간 사용 시 신체에 해로 울 수 있는 방부제와 미네랄 오일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순수 치유제품이다. “절대적인 자연과의 하모니를 통해 심신이 안정되어야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도 최대가 된다”는 그들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세계 20개국 이상의 럭셔리 스파와 살롱, 호텔 스파를 비롯한 리조트 등 각곳에서 널리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다.
총 120가지의 제품을 갖추고 있는 소다시(SODASHI)의 대표적 제품군은 클렌징 라인, 디톡스 라인, 알러지 라인, 노화 방지 라인 등을 들 수 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어웨이 스파의 시그니처 트리트먼트에서도 소다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디톡스 리프레셔(Detox Refresher). 환경오염과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체내의 독소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활력을 줄 수 있는 트리트먼트로서 열대성 아로마와 쏠트가 혼합된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 후 매혹적인 지중해 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바디 마사지와 훼이셜 트리트먼트로 구성된다. 120분, 33만원(세금별도).
그동안 스위스의 발몽(Valmont), 스페인의 내츄라 비쎄(NATURA BISSÉ) 등과 같은 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한 트리트먼트로 큰 인기를 모아온 W호텔의 어웨이 스파는 이번 소다시(SODASHI) 라인 도입을 통하여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개개인에 맞춘 피부 문제점 진단과 이에 따른 최적의 트리트먼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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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부명
02-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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