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 상영전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비교하였을 때 동질감과 이질감을 동시에 가진 양면성을 띈 일본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소재의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일본 독립영화로 모아보았다. 상영 작품으로는 ‘아무도 모른다’의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초기작이면서 이승과 저승의 중간 지점에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다시 기억하는 영화 <원더풀 라이프>,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면서 한 여성의 치유와 자아 찾기를 로드무비를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한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바이브레이터>, 조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서정적 영상과 음악, 섬세하고도 절제된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가슴시린 감동을 주는 영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세 명의 일본 여자가 핀란드에서 주먹밥 가게를 하며 예측불허의 위로를 던지는 영화, 슬로우 무비의 대명사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 이렇게 총 4편의 작품으로 이번 기획 상영전은 11월 15일까지 4편이 교차 상영되며, 깊어가는 가을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1월 개봉영화로 상영되는 영화는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은 바로 가족임을 명시하는 영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작년 서울기독교영화제에서 흥행작 중 한편이었으며, 2007년 뉴욕타임즈 평점 1위에 ‘벨라베이비’라는 사회적 이슈까지 낳은 가슴 따뜻한 영화 <벨라>와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작품인 홍상수, 가와세 나오미, 라브 디아즈 감독의 단편 3편이 묶여 있는 옴니버스 영화 <어떤 방문>이 교차 상영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theque.jiff.or.kr) 및 063)231-3377문의하면 된다.
■ 상영일시 : 2009년 11월 15일까지
■ 상영장소 : 전주영화제작소 4층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관 람 료 : 일반 5,000원, 후원회원 4,000원
■ 주최/주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문 의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063-231-3377 / http://theque.jiff.or.kr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 일본 영화제>라는 주제로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을 엿볼 수 있는 영화 4편을 묶어 상영하는 11월 기획 상영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 상영전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비교하였을 때 동질감과 이질감을 동시에 가진 양면성을 띈 일본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면서 다양한 소재의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일본 독립영화로 모아보았다.
상영 작품으로는 ‘아무도 모른다’의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초기작이면서 이승과 저승의 중간 지점에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다시 기억하는 영화 <원더풀 라이프>,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면서 한 여성의 치유와 자아 찾기를 로드무비를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한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바이브레이터>, 조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서정적 영상과 음악, 섬세하고도 절제된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가슴시린 감동을 주는 영화,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세 명의 일본 여자가 핀란드에서 주먹밥 가게를 하며 예측불허의 위로를 던지는 영화, 슬로우 무비의 대명사인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 식당> 이렇게 총 4편의 작품으로 이번 기획 상영전은 깊어가는 가을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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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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