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네스코리아, 12월 피지섬 원네스 레벨1코스 참가자 모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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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1:06

서울--(뉴스와이어)--하나됨으로 깨어남을 추구하는 원네스코리아(http://www.onenesskorea.com)는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남태평양 피지섬에 위치한 원네스 피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원네스(Oneness) 레벨 1코스’ 참가자를 모집 접수 중에 있다.

원네스 레벨 1 코스는 과거의 상처와 아픔의 뿌리를 온전히 치유하고, 삶을 지배하는 부정적인 패턴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면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건강, 관계, 재정 등 외부의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마음 수련 과정이다.

6개월 내 원네스 경험 코스를 사전 이수한 사람에 한해 참가할 수 있는 원네스 레벨 1 코스는 12월 15일 출국해 피지섬 원네스 캠퍼스에서 7일간 생활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12월 25일 도착하는 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원네스 유니버시티의 피지 캠퍼스는 피지섬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난디 공항으로부터 1시간 떨어진 사부사부 섬의 바다를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절벽 위에 위치해 있어, 명상을 통해 마음과 몸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영감을 주는 장소이다.

원네스 경험 코스를 통해 내면의 갈등 상태에서 벗어나는 평화와 에너지 전달 의식인 딕샤를 처음 경험했다면, 원네스 레벨 1 과정에서는 더 고차원적 내면 의식과 접속해 수년간 무거운 짐처럼 지니고 다녔던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받게 되는 상처를 다루는 기술, 즉 고통을 경험하는 예술을 터득할 수 있게 도움을 주므로, 레벨 1 과정 수료 후 일상생활에 복귀했을 때, 어떠한 부정적인 감정의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삶을 온전히 살 수 있게 된다.

세상 속에서 맺게 되는 인간관계, 일, 재정, 건강 등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려면 자신 스스로와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레벨 1 과정에서는 자신에 대한 모든 면을 진정으로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사랑과 자비를 주변에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한편 원네스코리아는 ‘살아있는 신비(Living Mystery)’로 불리는 세계적인 원네스 지도자 아난다기리지를 한국 최초로 초청해, 10월 30일부터 3일간 수백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LG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하나됨으로 사는 삶’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아난다기기리지의 깊은 내면의 지혜와 통찰을 통해 삶에 있어 성장의 의도를 가하게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이번 세미나를 평가했다.

12월 피지섬 원네스 캠퍼스에서 진행될 레벨 1 과정 접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원네스코리아의 홈페이지(http://www.oneness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문의:onenesskorea@gmail.com / 전화 070-8244-8020

원네스코리아 개요
인도에서 시작된 영성 운동인 원네스는 원네스 유니버시티를 통해 최근 10년간 115개국 1억 5천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인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강력한 도움을 제공해 왔다. 인도에 본사를 둔 원네스 유니버시티는 피지, 이태리와 인도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적 성공, 관계의 치유, 재정적 풍요로움, 육체적 건강을 포함한 외적 성취 및 내면의 평온함과 깨어남을 위해 개인의 의식상태를 상승시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삶을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enes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