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내에서 최초로 1996 시민감사청구제도를 도입하였고 2008.4월부터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이 시민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을 감시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로 정착시켰다.
이번에 시울시에서 발간된 “민원해결 달인을 만나다” 시민감사옴부즈만 이야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스토리텔링과 만화로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서울시 옴부즈만이 시정을 감사한 가장 딱딱한 내용을 유머와 위트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을 소개한 옴부즈만이 궁금해! 에서는 스웨덴에서 싹튼 옴부즈만 기원, 서울시정의 감시자로서 시장과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시 옴부즈만의 기능과 역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치구의회 의원들의 의정비 과다인상 감사사례인 ‘행복구 송약국집 아들들’ 에서는 솔약국집 배여사와 네 아들을 등장시켜 구의원들의 의정비를 전년보다 무려 95.19% 인상한 사항을 옴부즈만이 주민감사를 하여 지역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결과를 반영한 적정한 의정비로 조례를 개정하도록 시정시킨 내용을 셋째아들 서풍이와 대화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장충체육관 위탁운영을 감사한 사례인 ‘아내들의 수다’ 에서는 옴부즈만 아내를 등장시켜 장충체육관 운영자가 대관 사용자에게 전기세를 과다하게 부과하여 사용자에게 되돌려 주도록 한 내용을 옴부즈만과 그 아내가 대화하면서 옴부즈만의 활약상과 고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어도 너무나 복잡한 행정절차 때문에 중간에 포기 했던 경험, 그러한 절차가 어렵다고 느껴서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했던 기억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이 그러한 기억과 경험을 지워주고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13년간의 노하우들이 솔직하게 담겨져 있다.
한편, 시민감사옴부즈만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고객만족추진단 황정일 단장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질적인 시민고객의 권리구제 및 권익보호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으며 이번 옴부즈만 이야기 책자 발간으로 시민고객이 망설이지 말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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